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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ㅋㅋ ()
피하세요... 군대 개 죶같습니다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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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입대를 앞둔 당신을 응원합니다. [51]
조회수 : 8108 │ 추천수 : 0 │ URL : http://goeyu.com/board/view.php?id=military&no=11 [복사하기] 2011/05/29 12:11:32


바람놀이터 구성원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고등학생들, 그리고 졸업 후 군입대를 앞둔 사람들.
필자는 현재 군복무 중이기에 대부분의 글들이 ‘군대’ 와 연관 짓는 경우가 많다보니 심심찮게 사람들의 군대에 대한 문의를 받고 있다.
“군대 정말 힘든가요?” 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곧 입대인데, 걱정되네요.” 하는 먹먹한 넋두리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 8개월 남짓 군생활을 해 온 현역군인으로써 입대를 앞두고 계신 분들, 또는 이제 막 군생활을 시작해 걱정이 태산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펜을 든다.



[chap 1] 입대 전

입영통지서를 받아본 후, 혹은 나이가 무르익어 입대를 앞둔 상태. 굉장히 많은 생각이 스쳐가는 시기이다.
필자는 일단 당신에게 ‘즐기라’ 고 권해주고 싶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일단은 즐기고 보라.
입대날짜가 1년이 남고, 6개월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군대 걱정에 머리 아파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군대 걱정은 (걱정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3개월 정도 아니 1개월 앞부터 해도 충분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으니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말라.

재학중이라면 학교에 충실하고, 그렇지 않다면 두루두루 친구들도 만나며 일상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
후에 시간이 지난다면 ‘그 때 조금 더 놀았다면’, ‘해보지 못한 것이 많은데’ 하며 후회 해도 지나버린 시간을 잡을 수는 없다.


입대가 가까워진다면, 이제 주변을 되돌아보고 기억할 때가 되었다.
필자의 경우 입대 1달 전부터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오랫만에 술 한잔도 하고 옛 이야기도 펼치며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 자주 만나던 친구들은 군대를 가서도 휴가를 나오면 쉽게 얼굴을 볼 수 있지만 기존에 연락을 주고받지 않던 옛 친구들은 그렇지 않다.
군생활 2년이 짧다면 짧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이 잊혀지기엔 금방인 시간이기에 잊혀지지 않을 초석을 다져놓는 것도 중요하다.

친구들을 다 만났다면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라.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가족이고, 늘 곁에 있어주는 것 또한 가족이다.
필자의 경우 입대날짜 1주일 전부터 친척집에 방문하여 인사를 드리고 찾아뵙지 못한 친척의 경우 전화로 안부인사를 드렸다.
평소에 친척들과 왕래하기가 쉽지 않은데, 군대 간다고 하니 하나같이 ‘벌써?’ 라며 놀라곤 하셨다. 그만큼 거리가 멀어졌단 뜻이다.

입대 3일전부터는 부모님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20살이 되어 성인이 되고 언젠가부터 부모님과의 시간에 소홀해졌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는가.
부모님과 고깃집에 앉아 소주 한 잔 마주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 또한 잊을 수 없는 행복으로 남을 것이다.



[chap 2] 입대 당일

입대 당일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물론 필자도 어떤걸 준비해야 할 지 몰라서 막막했었고.
대부분의 물품은 군대 내에서 지급이 되기에 크게 준비해야 할 것은 없지만 (대부분 반입도 불가지만) 편의상의 몇 가지는 준비해두면 좋다.

① 전투화 깔창
요즘 신형전투화 보급이다 뭐다 하며 전투화 질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전투화는 역시 전투화다.
전투화를 바깥의 워커 정도로 생각한다면 오산.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발가락 부분은 딱딱하며 굽 또한 실못으로 박아놓은 편자나 다름 없다.
조금이나마 발에 무리를 줄이기 위한 깔창은 꼭 필요하다.
대부분 훈련소 앞에서 판매를 하곤 하지만 가격차이가 심하므로 집 주변에서 싼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좋다.
중점으로 봐야 할 부분은 ‘통풍이 잘 되는가, 뒷꿈치 부분은 푹신한가, 사이즈는 조절할 수 있는가’ 정도가 있다.

② 전자손목시계
정말 필수 중에 필수 아이템이다. 군대의 특성상 ‘시간 개념’ 이 매우 중요한데 손목시계가 없다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일부 자대에서는 시간을 물어보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폐급’ 소리를 들을 수도 있기에 본인도 편하고 남도 편한 군생활을 위해 필수이다.
손목시계는 꼭 바늘이 아닌 전자시계를 구매하길 바란다. 바늘시계는 고장이 쉽게 날 뿐더러 대부분 물에 약해 효율성이 낮다.
너무 비싼 시계를 살 필요도 없다, 집 근처 금은방이나 마트에서 ‘돌O’ 이나 ‘쥐O 짝퉁’ 등을 싼 가격에 구매하면 된다.
중점으로 봐야 할 부분은 ‘방수가 잘 되는가, 충격에 강한가,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한가’ 정도가 있다.

③ 스킨/로션 등 화장품
군대에서 지급되는 물품으로 대체가 가능한 물품들은 기본적으로 반입이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사회에서 사용하던 샴푸, 폼클렌징, 바디샤워 등은 군대 내에서 보급되는 ‘비누’ 로 대체가 가능해 반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개인이 사용하는 스킨,로션 등의 화장품은 보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입이 가능하다. 특히 피부트러블이 있는 경우엔 더욱이.
군인이라고 해서 까무잡잡하고 울퉁불퉁한 피부를 떠올리기 십상인데 군대 내에서도 조금만 신경쓰고 관리하면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 선크림도 꾸준히 바르고 관리를 해 비교적 피부가 좋은 편이다. (군대 내에서도 선크림은 권유하는 실태)
단, 챙겨가는 경우 샘플 3-4개를 주머니에 넣어 가는것이 좋다.
자대배치를 받기 전까지는 불필요한 짐이 될 뿐더러 자대에서 소포를 이용해 받거나 PX에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점으로 봐야 할 부분은 ‘보관이 간편한가, 온도에 민감하지 않는가, 꼭 필요한가’ 정도가 있다.

④ 기타 편의성 물품
위의 세 가지 이외에는 본인의 판단 하에 편의성 물품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필자가 추천하는 물품으로는 ‘손톱깎기, 면봉, 물집방지패드, 반창고’ 등이 있는데 챙겨가면 분명히 인기스타가 될 수 있다.
손톱깎기나 면봉의 경우, 군대 내에서도 위생을 중요시 생각하기에 반입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훈련소 등에서 단체구매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물집방지패드의 경우, 사회에서 많이 걷지 않다가 군대에 들어와 전투화를 신고 행군을 하게 되면 뒷꿈치도 까지고 물집도 잡히는 경우가 많다.
군대에서 제일 서러운 게 아픈 것이라는데 물집 잡힌다고 훈련 열외도 없고, 본인만 서글프니 필히 지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반창고도 마찬가지.
중점으로 봐야 할 부분은 ‘추가로 꼭 필요한 것인가, 불필요한 짐이 되지는 않는가’ 정도가 있다.


물품들을 다 샀다면 복장은 편한 복장으로 입자. 그럴 일은 없겠지만 괜히 멋부린다고 입어봤자 본인만 불편하고 봐주는 사람 없다.
간편한 티셔츠에 츄리닝 바지 정도면 적당하다. 어차피 둘쨋날에 편지와 함께 집으로 소포를 보내니 정리하기 편한 츄리닝류를 추천한다.

지갑은 싸구려 지갑을 지참하는 것을 추천하며, 지갑 내에 현금은 천원짜리로 1-2만원 정도가 적당하다.
부대 내에서 많이 쓰이는 지폐는 대부분 천원짜리이며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어봤자 분실우려만 있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공중전화용 전화카드를 지참하는 것도 좋다. 물론 PX에서 판매도 하고 군인용 선불전화도 있긴 하지만 월급 한 푼이 아까운게 현실이다.

그리고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꼭 부모님과 함께 훈련소로 향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 군대에 들어가서 부모님 생각을 거의 안했다고 생각했지만 첫 전화 때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울컥 올라왔다.
친구도 좋지만 위에서도 말했듯 늘 곁에 있는 것은 가족이고 부모님이다. 부모님과 함께 훈련소에 가서 입영하기 직전 꼬옥 안아드리며 사랑한다고 한마디 해드린건 부모님께 큰 위로이고 행복일 것이다.



[chap 3] 입대 후

chap 2 까지는 부모님의 ‘아들’, 그리고 입대하는 ‘동기’ 의 입장으로 글을 썼다면 chap 3 는 ‘선임’ 의 입장으로 글을 쓰려 한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게 ‘군생활 하면서 폭력은 없을 지, 적응은 잘 할 수 있을 지’ 이다.
그 원초적인 문제를 꼬집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역 병장에서 신병들을 바라보는 눈으로 집필을 해야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먼저 자대배치를 받기 전, 즉 훈련소 (후반기교육 포함) 기간에는 최대한 동기애를 쌓고 재미있게 생활하라고 하고 싶다.
자대배치를 받아 뿔뿔이 흩어지기 전까지 훈련소나 후반기교육 때는 모두들 동기이며 스스럼 없이 지낼 수 있는 사이이다.
후에 자대로 가고 나서도 동기들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할 수 있기에 즐거운 군생활을 시작하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자대로 전출이 확정되면 이제부터 열거하는 몇 가지 규칙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

① 목소리는 무조건 크고 원기왕성하게.
신병은 말 그대로 신(新)병이기에 자대에 있는 수 많은 선임들이 당신에 대해 완전히 알지 못한다.
초면의 선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쾅! 하고 박아줄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이자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목소리이다.
선임의 입장에서 신병을 볼 때 ‘군기’ 의 정도를 목소리로 판별하게 되는데 당연한 것이 신병이기에 할 줄 아는것도 없고 적응도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병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는 목소리가 유일무이하다.
원래 목소리가 작아도 괜찮다, 목에 핏줄이 올라오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은 이미 A급에 한 발짝 다가갔다.
※ A급이란? 군대에서 ‘일 잘하는 개념병사’ 를 일컫는 은어. 반의어로 ‘폐급’ 이 있다.

② 당신의 다리는 편하려 하지 말라.
처음 신병으로 자대에 가면 신병적응기간이라고 2주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청소도 하지 않으며 말 그대로 ‘군대에 적응하는’ 기간이다.
하지만 정말 말 그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당신은 군생활 제대로 시작도 해보기 전에 폐급으로 낙인이 찍히고 말 것이다.

일단 액션을 취하자.
누군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간다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하고 거드는 척이라도 하며, 청소시간에는 “뭘 하면 되겠습니까?” 하며 무엇이든 하려는 ‘의지’ 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말 했듯이 2주동안은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관례가 있어 당신이 저렇게 ‘액션’ 을 취해도 됐다며 앉아있으라고 쉬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일은 하지 않으며 점수를 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편한 군생활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신병이라고 앉아있으면서 내가 무거운거 들고 가는데 눈빛 피하며 모르는척 하는 신병. 두고두고 괴롭히고 있다)

그리고 이동할 필요가 있을 땐, 꼭 ‘뛰어’ 다니자.
멀리서 선임이 당신을 부르거나 간부가 당신을 찾거나 하는 경우 얼마 되지 않는 거리라도 뛰어다니자.
뛰어다닌다는 것은 언제든 일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며 본인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다.
일을 하지 않아도 눈 앞에서 뛰어다니는 모습만 보여면 ‘무언가 하고 있다’ 라는 느낌을 주게 되며 선임들은 자연스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다.
이런 것도 잠깐이다. 잠깐만 ‘편하기’ 를 포기하자, 앞으로 ‘편할 날’ 은 창창하다.

③ 개인적인 노하우, ‘기념일을 기억하자’
위의 ①,② 방법을 실행하면 A급 이등병이 될 수 있는 있지만, 친한 이등병이 되기에는 조금 거리가 멀다.
즐겁고 편안한 군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선/후임과의 원만한 관계가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선/후임 할 것 없이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 똑같은 잘못을 하고도 면책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자랑?)
그렇다면 선/후임과 인간적으로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물론 개개인의 사교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사교성이 조금 떨어지는 사람들을 위한 팁이 있다.
필자가 자주 써먹었던 방법인데 바로 기념일을 기억해두고 깜짝멘트를 날려주는 것이다.

군대에서는 게시판에 보통 ‘진급일, 생일, 휴가날짜’ 등을 출력하여 게시해놓기 마련이다.
생활 중에 게시판을 지나칠 일이 있으면 슬쩍 바라보고 머릿속에 기억해놓자.
그러다가 누군가의 기념일이 다가왔다면 슬쩍 멘트를 날려주는 것이다. (선임의 경우 효과가 극대화 된다.)

“OOO상병님, 오늘 생일이십니까? 축하드립니다.”
“OO아, 내일 휴가지? 재밌게 놀다 와.” 등.

군대도 사람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조그마한 관심과 배려에 감동을 받기 마련이다.
특히나 군인들은 끽해야 23살을 넘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동심’ 이 남아있고 본인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일단 한 번 관심을 가지게 되면 어떤 행동을 해도 이뻐보이기 마련이고 조금씩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④ 빼지말자.
선임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신병이 바로 ‘빼는’ 부류이다.
전입을 오게 되면 대부분의 선임들이 “잘하는게 뭐냐, 장기자랑 해봐라” 등의 요구를 하기 마련인데 이 때,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같은 대답을 듣게 되면 일단 눈살부터 찌푸리고 보게 된다.
잘 못하더라도, 좋은 반응이 기대되지 않더라도 일단은 해보고 결과를 판단하는게 맞다는 뜻이다.
어차피 2년동안 좋든 싫든 함께 지내야 하는 사람들이기에 ‘빼는’ 이미지보다는 ‘들이대는’ 이미지가 도움이 많이 된다.

운동의 경우도 그렇다.
선천적으로 질병이 있어 운동을 하면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왠만해서는 단체운동에 참여하려고 하자.
‘짬축구’ 같은 말도 있듯이 신병은 자리만 채워주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며 선임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물론, 사회에서 운동을 좀 해서 잘하는 운동이 있다면 플러스 알파 점수를 받겠지만 두드러지게 잘하는 운동이 없어도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연스레 친해지기 마련이다.
백날 작업하고 일과하며 이야기 수십마디 하는 것 보다 한두시간 뛰어놀고 물 마시며 한마디 하는 것이 파급력이 더 크다.



[chap 4] 마무리.

chap 3 까지 다 읽고 이해했다면 군생활을 시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본다.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고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힘든 일도 많지만 재미있는 일은 더 많다.
흔히들 ‘자기 하기 나름’ 이라고 쉽게 말하곤 하지만, 분명히 100%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똑같은 이등병이어도 싹싹하게 구는 이등병이 조금 더 이뻐보이고, 뺀질대는 이등병이 싫어지는건 당연한 이치이다.

영원한 이등병은 없다.




이 글은 군생활을 앞두고 있는, 조금 더 활기찬 군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종의 ‘지침서’ 일 뿐, 완벽한 ‘백서’ 는 아니다.
아무쪼록 2년도 안되는 군생활을 남들보다 재미있게 웃으며 지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더불어, 가장 놀고 싶을 20대에 나라를 향하는 당신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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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고입니다 추천() 2011/05/29 15:34:48 답변 수정 삭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여태까지 칼럼게시판에 올라온글중 가장 흥미있게 본 글같습니다.

어쩃든 좋은글 감사합니다.

3 Creeper 추천() 2011/05/29 16:08:09 답변 수정 삭제
잘봤습니다.

군인 시계는 쥐샥이 짱 ㅇㅇ

4 추천() 2011/05/30 16:04:21 답변 수정 삭제
ㅋㅋㅋㅋ아 이글보니까  옛추억이새록새록ㅋㅋ
요새는 개념없는 애들이너무많아서 다들포기한상태임
그냥 대충가서 눈치만잘봐도좋은 후임될듯ㅋ

5 A-Tom 추천() 2011/05/30 22:50:31 답변 수정 삭제
잘읽었습니다 칼럼 더 써주세요

6 추천() 2011/05/31 00:44:19 답변 수정 삭제
아 나도 내년에 손목시계는 꼭 들고 가야겠네

7 DJ_ 추천() 2011/06/02 22:03:41 답변 수정 삭제
아.,..군대가시는분들참힘드실듯ㅠㅠ....힘내세요남자분들!ㅋㅋ

8 하자@슬검 추천() 2011/06/03 23:35:18 답변 수정 삭제
현역이라고 써놨는데
상근 예비역같은건 아니겠지요 -_-ㅋ

9 화타임 추천() 2011/06/08 01:53:21 답변 수정 삭제
제대한지 8개월 정도 됬는데

글 정말 잘 쓰셨네요

한가지 말하고 싶은게 있다면 좋은 군대는 좋은 간부, 좋은 선임, 좋은 후임 이 3개가지 요소가

삼위일체 되야 즐거운 선진병영이 됩니다

10 추천() 2011/06/09 18:50:15 답변 수정 삭제
곧 군대를 가야하는 입장으로써 글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축구도 좀 해놓고 장기자랑이라도 준비해야겠어요 ㅋㅋㅋㅋ

11 카만 추천() 2011/06/11 17:38:56 답변 수정 삭제
2011년 8월7일 전역예정자입니다.

이제오시는분들..


힘내십쇼ㅠㅠ

12 지룡 추천() 2011/06/16 13:29:27 답변 수정 삭제
컬럼게시판글중에서 가장 재밌게본듯 ㅋㅋ

쓰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ㅋㅋ

13 유리악마 추천() 2011/07/08 23:01:28 답변 수정 삭제
나 7/12 입대

14 추천() 2011/07/10 09:57:14 답변 수정 삭제
ㅋㅋㅋㅋ 아 망ㅋ
난 이제 일병인데

15 추천() 2011/08/07 16:04:43 답변 수정 삭제
우왘ㅋ 여기에 왠지 그리운 닉네임들이 많다

장기자랑 연습해야겠다...

16 무응답男 추천() 2011/08/19 00:18:18 답변 수정 삭제
해야할게많네요 덕분에 군대가면 유용할거같아요 고민많이됬었는데 ㅠㅠ 아 가야한다니

17 신소혜@연 님이 눈물을 흘립니다.. 추천() 2011/08/21 01:37:44 답변 수정 삭제
낼모레 한명 또 보냅니다...

18 초밀 추천() 2011/09/25 03:44:05 답변 수정 삭제
19 고3 크리티컬

19 허니링♡ 추천() 2011/09/29 10:14:55 답변 수정 삭제
군대에 대해 잘 모르지만 뭔가 글이 깔끔해서 정독했어요 ㅎㅎ..

20 효민 추천() 2011/10/03 13:08:15 답변 수정 삭제
좋은글이네여 전역까지 2주남은 저로써도 공감가네염 ㅎ

21 말시@무휼 추천() 2011/11/26 15:19:59 답변 수정 삭제
3일뒤에 입대인데 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많이 걱정되는데 덕분에 많이 덜었네요!!

22 gorRjwutlqk 추천() 2012/02/13 04:41:06 답변 수정 삭제
전 군대 가고싶어했는데 외국에서 영주권 신청뗌에 못가게 되네요 :(

23 왕율이 추천() 2012/04/04 15:17:26 답변 수정 삭제
어느덧 제대한지 10개월이 됬구나..

군대가실분들 홧팅!

24 추천() 2012/05/19 19:32:46 답변 수정 삭제
빼지말자 저 부분 공감되네요 ㅋㅋㅋ
에피소드 하나 들은거 있는데
선임이 행보관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후임한테 야 행보관님한테 가서 뒷통수 한대 치고 온나 이렇게 말했는데
후임이 예! 알겠습니다! 이러고 바로 달려가서 행보관 뒷통수 깔려고 했대요
선임이 개 당황해서
야 ㅅㅂ 멈춰 그만 그만 아 요새1끼 요거 액션 존/나 까넼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그 날부터 바로 A급

25 추천() 2012/05/29 18:30:57 답변 수정 삭제
올ㅋ 글 쓴지 일주년

26 흑딸기 추천() 2012/06/02 23:15:57 답변 수정 삭제
오 참고 하겠습니다 ㅋ

27 로망디@주몽 추천() 2012/06/17 20:03:08 답변 수정 삭제
하아..이 글을 곧 상병다는 제가 보니까..참 군대 입대할 때 대책없이 입대 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ㅠㅠ...군 입대 하시는 분들! 이 글 꼭 읽어보세요! 정말 맞는 말들 입니다~

28 유조미@하자 추천() 2012/06/27 20:49:36 답변 수정 삭제
잘보앗습니다.

29 [배극]꼬도 추천() 2012/07/11 14:12:11 답변 수정 삭제
ㅋㅋ 옛날 생각 나네 ㅋㅋ

31 ㅇㄴ롼ㅇㄹ 추천() 2012/10/20 12:14:12 답변 수정 삭제
ㅋㅋ요즘군대가 군댄가
같은계급끼리 같이 생활관쓴다는데
그게 놀러간거지 군대라는생각이겁나드내요
저러니까 귀순사건이 발생한거지 ㅉㅉ
말이아니내요

32 권권 추천() 2012/10/20 13:09:11 답변 수정 삭제
필력이 좋으시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1년 후에 입대하기전 쯤 다시 보고 가야겠네요

33 박우현@하자 추천() 2012/10/20 16:20:57 답변 수정 삭제
저런게어딧어 걍 나다싶으면하면되는거지 ㅋ

34 마에♥봉황 추천() 2012/10/22 22:43:45 답변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난 좋은간부

35 켑숑 추천() 2012/11/06 01:35:25 답변 수정 삭제
보충대에서 카드반납안해도됨 낚이지마세용ㅜ

36 무휼]하치겐 추천() 2012/12/18 19:17:04 답변 수정 삭제
지금일병... 빨리지나가라 ㅠ

37 추천() 2013/02/02 23:46:45 답변 수정 삭제
와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네.. 입대한게 엊그제만 같았는데 벌써 전역이 일주일밖에 안남다니..ㅋ

38 배키 추천() 2013/04/06 11:39:20 답변 수정 삭제
나도 지금 일병인데... ㅠ.ㅠ... 언제 시간 가노..

39 골빈로미오 추천() 2013/04/15 19:41:41 답변 수정 삭제
하아 답업씀ㅎㅎ

40 추천() 2013/12/29 14:12:34 답변 수정 삭제
언제 전역하나..

41 구식물건 추천() 2014/01/01 16:15:47 답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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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복무일 : 637일(1년9개월)
현재 복무일 : 191일(6개월8일)
남은 복무일 : 446일(1년2개월22일)


42 간지봉황 추천() 2014/02/01 04:14:02 답변 수정 삭제
노답

43 2113 추천() 2014/02/10 08:45:58 답변 수정 삭제
전역햇어요

44 핫가지 추천() 2014/06/21 12:27:38 답변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숨동 추천() 2014/10/11 12:20:01 답변 수정 삭제
곧 입대1주년.. ㅎㅎㅎ

46 류양비@무휼 추천() 2015/03/01 19:41:14 답변 수정 삭제
하... 언제 집가냐 ㅡㅡ ㅋㅋㅋㅋㅋㅋ

47 핫가지 추천() 2015/03/07 20:25:49 답변 수정 삭제
;;;

48 세류빠 추천() 2015/11/23 19:42:46 답변 수정 삭제
오늘부로 1년 깨졋다 ..

49 흑꼬 추천() 2015/11/28 00:02:17 답변 수정 삭제
2015 / 11 / 30 입대
2017 / 08 / 29 전역

화이팅!!!!!!!

50 소시와응응을 추천() 2016/02/19 00:57:11 답변 수정 삭제
나도 입대하기전에  이거 뭉클하게 봤었는데..  시간은 흐릅니다 저도 제가 전역못할줄알았어오

51 마갓슝 추천() 2016/07/10 16:25:10 답변 수정 삭제
쥐O 짝퉁 벌써 1년반째 쓰고있네

52 #。star_스타 추천() 2017/02/12 11:05:46 답변 수정 삭제
총 복무일 : 640일(1년9개월)
현재 복무일 : 286일(9개월10일)
남은 복무일 : 354일(11개월20일)

한참 남았네요ㅠㅠ
언젠가 이 댓글을 보면서 그땐 그랬지라는
생각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53 여모 추천() 2017/03/20 07:42:16 답변 수정 삭제
거의다 맞는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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